About

소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교수로, 한국근대사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근대 전환기 한국 사회의 사상적 변화와 개념의 형성 과정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양과 일본을 경유하여 한국에 유입된 근대 개념들이 어떻게 번역되고 전유되었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천도교 청년 및 신 지식인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탐구합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활용하여 근대 텍스트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 분야
한국근대사 / 동학 천도교 사상 및『개벽』매체 / 개념사 및 번역어 / 디지털 문헌학

학력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문학박사 (한국근대사)

연락처
이메일: crctaper@snu.ac.kr / 연구실: 서울대학교 14동 509호

사이트에 대하여

「변혁과 번역」의 로고는 알파벳 T(Transformation & Translation의 공통 머리글자)를 원(●)으로 구성한 심볼이다.

가로축은 번역을 뜻한다. 같은 크기의 원이 좌우로 이동하며 점차 연해진다. 하나의 지식이 다른 언어와 문화권으로 옮겨질 때, 형태는 유지되지만 원래의 결은 미묘하게 달라진다.

세로축은 변혁을 뜻한다. 같은 크기의 원이 내부 구조를 바꾸며 아래로 전개된다. 가득 찬 원(●)에서 시작하여, 내부에 균열이 생기고(◉), 기존 질서가 해체되며(○), 마침내 새로운 중심이 탄생한다(◎).

하나의 지식(●)이 언어를 건너면 번역이 되고,
시대를 초월하면 변혁이 된다.